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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권은 난로는 왜 불타고 있었나와 인형섬 살인사건 두편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시즌1의 애장판처럼 한 사건당 한권식의 공식이 아닌 사건이 마무리 되지 않고 다음권으로 넘어가는식 또는 중간중간에 난로는 왜 불타고 있었나 같은 소품의 단편선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어차피 애장판이 아닌 단행본 구성이라 어쩔수 없지만 아쉽기는 합니다.권당 끝맺음이 참 좋은데 말이죠.어쨌든 머리의 회전력을 마구마구 드높이게 하는 김전일은 저의 기대치를 항상 앞서기를 고대합니다.그게 김전일을 구매하는 이유니까요.
[난로는 왜 불타고 있었나?]

사망한 자산가의 애인에게 날아든 유산과 관련된 협박장.

친족회의의 무대인 캠핑장에 감도는 불온한 분위기는

불가능 범죄의 싸늘한 징조였다.


[인형섬 살인사건]

사람과 흡사하게 만들어진 인형 은

때때로 재앙을 불러일으킨다.

후도 고교의 교사 토키타 시노부가 보여준 의문의 암호를 발단으로

외딴 섬 히토가타지마 를 찾아온 김전일과 미유키.

그 곳에서 만난 것은 인형을 공양하러 찾아온 손님들과

3인조 복면 작가 페르소나 돌 .

각자 사연 있는 듯한 참가자들에게

어금니를 드러내는 살기는 저주 인형 의 저주일까?!



 

뉴 에이지 피아노 베스트

잘 구매했습니다. 인기있는 뉴에이지 악보들이 총망라 되어있어요. 좋아요!한때 뉴에이지라는 단어가 종교적인 신념과 결부되어 특정사람들에게 거부감을 주기도 했지만, 뉴에이지음악에 쓰이는 단어의 뜻은 고전음악과 팝을 접목시킨 연주음악이다. 또 다소 분석적이고 복잡한 고전음악과 편안한 팝을 접목시켜 편안하게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치유음악의 뜻이기도 하다.이 악보집을 통해 뉴에이지음악의 시초라 할 수 있는 George Winston부터 최근 활발한 활동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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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썬으로 웹 크롤러 만들기

웹 크롤링에 관심이 쏠리던 차에 파이썬으로 웹 크롤러 만들기가 발간되어 구입하게 되었다. 입문자를 위해 웹 크롤링이 뭔지부터 시작하는 친절한 설명과 따라하기에 쉬운 예제 위주로 구성되어 있어서 크롤링을 익히는 데 큰 도움이 되었던 책이다. 세세한 부분까지 놓치지 않고 다루고 있어서 롤링 입문서로는 제격인 것 같다.또한 PDF가 아니라 EPUB로 되어 있어서 어디서든 편리하게 볼 수 있는 점도 플러스 요인이다.웹 어디서든 내가 원하는 데이터를 쏙쏙쏙 웹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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