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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권을 좀더 저렴하게 구입한것같아 좋아요.시디도있어서 들으면서 영어공부에 도움받으려고 샀어요. 책도 하드커버아니어서 더 좋아요.. 가볍게 핸드북으로 들고다니면서 읽기도 좋아요다만 시디의 말이 너무 빠릅니다. 뉴스같아요.조금만 더 느렸어도 공부에 더도움됄수 있었을거라생각돼요. 계속 듣다보면 들리겠지하고 듣고있어요. 4권부터도 셋트가 많이 있으면 좋겠습니다.책은 정말 괜찮습니다

* Diary of a Wimpy 시리즈 소개만화 형식의 일기 저널, 천 육백만부 이상 판매된 세계적인 베스트셀러!!!만화 형식과 일기 형식을 결합! 중급 정도의 챕터북 읽기 학습자가 아주 재미있게 좀 더 많은 양의 읽기를 진행하기에 가장 적합한 교재입니다. 특히 코믹하고 만화 형식을 가미하면서 소년의 일상 이야기를 서술하고 있어 아이들이 일기나 저널을 스스로 작성하고 써 나가는 데도 큰 도움이 되는 교재입니다.Diary of a Wimpy 시리즈는 2007년에 처음 출간되어 신속하게 New York Times 베스트 셀러가 되었으며 No.1 에 오르게 되었습니다. 2008년 2월에 Diary of a Wimpy Rodrick Rules가 출간되어 역시 No.1 베스트 셀러에 올랐으며 2009년 1월 세번째 책인 Diary of a Wimpy The Last Straw가 출간되어 역시 No.1 베스트 셀러로써 자리매김하였답니다. 각 책은 224 페이지로 구성이 되어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 수백만부가 판매되는 베스트 셀러에 오르게 되었습니다.중학생인 주인공 Greg의 학교와 친구, 집과 가족 등 일상적이고 다양한 에피소드들을 일기형식 그대로의 리얼함과 솔직 담백함으로 카툰과 함께 보여주고 있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재미있는 스토리들입니다. 여느 카툰과 달리 비속어 없이 깔끔한 문장으로 쓰여진 것이 특장점으로 간혹 morons(저능아), booger(꼬딱지), garted(방귀, 멍청한 녀석) 등이 등장하긴 하지만, 초등학생 ~ 청소년들의 전형적인 일상용어이므로 오히려 또래들만의 공감대 형성 및 리얼함을 살려준다고 할 수 있습니다.* Diary of a Wimpy 시리즈 특징1. 외국 학생의 일기장을 직접 보는 듯한 사실감 넘치는 구성아이가 쓴 일기 내용 자체도 코믹하고 신선할 뿐 아니라 내용을 담고 있는 형식 또한 독특합니다. 철저히 일기 형식에 따르는 듯한 의도로 책 전체가 일기 노트처럼 칸이 쳐져 있고, 칸에 맞게 한 줄 한 줄 정성껏 문장이 씌여져 있어 실제 외국 아이의 일기장을 보고 있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2. 정확한 문법으로 작성된 일기체 문장으로 쓰기의 롤모델로 손색이 없음저널이나 아이들이 쓰는 일기에 문법에 맞지 않는 표현들이 많이 쓰일 수도 있는데 이 책의 주인공 Greg Heffley는 시종일관 문법에 맞는 바른 문장을 사용하고 있어 일기 쓰기의 롤모델로서 손색이 없습니다.3. 일러스트 그림이 주는 흥미와 읽기 이해 향상펜으로 그린 듯한 그림들은 살며시 웃음이 나올 정도로 코믹하며 이야기 상황에 아주 적합합니다. 책을 읽으면서 각 에피소드에 딱 들어맞는 삽화를 보다 보면 실제 일기를 쓰는 아이의 상황 속으로 들어가 상황을 체험하듯 생생하게 읽기 이해를 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아이들의 높은 학습 흥미도를 유발하는 학습만화 효과만화 형식을 학습에 가미하는 교육과 오락을 가미한 에듀테인먼트(edutainment) 개념이 본격 도입되면서 학습만화 열풍이 일 정도인데, Diary of a Wimpy Kid 시리즈는 일기를 쓴느 노트 형식에 중간 중간 만화 그림과 말풍선을 도입함으로 아이들의 흥미 유발과 충분한 스토리 이해의 균형을 이루게 합니다.- 공간 지각력을 높이는 만화 읽기 학습만화 읽기 학습 효과에 대해서는 많은 교육 전문가들의 긍정적 평가가 꾸준히 제시되고 있습니다.- 효과적인 정보전달과 이해력 향상그림을 활용해 입체적으로 정보를 전달해 주기 때문에 다소 어렵고 복잡한 상황에 대한 내용도 쉽게 이해하고 오래 기억할 수 있게 해줍니다.